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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Tottenham

나이키 토트넘 유니폼 홈 18/19 - M 사이즈 [ 919005-101 ]

by Back Number 빽넘버 2020. 1. 28.

º 이름

 

18/19 토트넘 홈 유니폼

 

 

 

 

 

 º 사이즈

 

 

 

 

해외 M - 국내 100

( 가슴둘레 : 50cm / 기장 : 74cm / 팔길이 : 36cm

  목 최대지름 : 14cm / 팔 넓이 : 16cm )

 

º 품번

 

919005-101

 

옷 내부 오른쪽 하단에 위치해있는

세탁탭을 들추어보면

조그만 종이에 품번이 적혀있다.

 

맨위의 영어와 숫자로 이루어진 줄과

맨아래 숫자로 이루어진 줄은 무시해도 된다.

 

 

 

 

 

 

º 내구성

나이키의 내구성은 날이 갈수록

형편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1. 나이키 스우쉬

 

새제품이지만 나이키 스우쉬 뒷면의

실밥이 튀어나와있는건 물론.

 

 

 

 

 

2. 팀 엠블럼

 

토트넘 엠블럼의 뒷면도 예외는 아니다

사진 여러군데에 실밥이 튀어나와 있는걸 볼 수 있다.

 

 

 

 

 

 

3. 스폰서

 

지난 시즌인 17/18 시즌의 유니폼과 비교해보면

조금 얇고 더 매끄러운 재질을 사용한 걸 알 수 있는데

이는 원가 절감을 위해 재질을 바꾼걸로 생각된다.

 

 

 

 

 

 

º 디자인

 

1. 주파수 디자인

 

18/19 시즌부터 도입된 주파수 형태의 디자인이 사용됐으나

흰색이라 언뜻 봐서는 아무 패턴이 들어가지 않은걸로 보인다.

 

 

 

 

2. 투톤 패턴

 

의류 하단 투톤의 교차점을

두가지 색의 반복된 패턴을 사용하여

마치 호수에 돌을 떨어뜨린 모습을 연상케한다.

 

 

 

3. 사이즈탭 & 문구

 

18/19 시즌부터 사이즈탭에 문구가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토트넘은 토트넘 구장의 위치를 새겨놓았다.

 

 

 

 

4. 어센틱 탭

 

14시즌부터 사용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18/19 시즌부터 사용된 디자인인데

레플러들에게 꽤나 욕을 많이 먹은 디자인이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넓이도 일정하지 않고

디자인으로 봤을 땐 옷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야 하지만

이 라인이 옷의 중심에서도 벗어나 있다.

 

나이키의 마감이 엉망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º 백넘버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선 모든 팀 동일하게

프리미어 리그 폰트를 사용.

 

 

 

 

 

 

컵 대회에선 ( 챔피언스리그, FA컵 등 )

컵 폰트를 사용한다.

 

 

 

 

 

 

 

토트넘의 컵 폰트는

베일과 모드리치가 있을 때도 사용하던 폰트이다.

( 심지어 이번 시즌조차도 )

 

두세 시즌 사용하고 폰트를 바꾸는

다른 클럽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º 실착사진

 

토트넘의 리빙레전드 손흥민 선수와

다른 토트넘 선수들의 실착 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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