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토트넘 유니폼 홈 19/20 - M 사이즈 [ AJ5550-101 ]

 

 

19/20 토트넘 홈 유니폼 반팔

 

사이즈

 

 

 

해외 M - 국내 100
( 가슴둘레 : 50cm / 기장 : 72cm / 목 구멍 : 16.5cm
팔 길이 : 36cm / 팔 넓이 : 16cm )

목 구멍은 가장 긴 부분을 측정,
팔 넓이는 목 옆의 제봉선 라인으로 부터 측정했다.

 

품번

 

 

AJ5550-101

 

무게

 

 

 

 

양쪽 겨드랑이에 택( 약 10g )을 제외하면

약 158.8g 정도이다.

 

내구성

1. 나이키 스우쉬

 

 

토트넘의 18/19 시즌 챔스 결승행 때문인지
나이키의 토트넘 대우가 달라진 시즌이다.

그래서인지 18/19 레플보다
마감면이나 디자인 면에서 신경써준 느낌이 든다.

2. 엠블럼

 

 

디자인은 18/19 시즌과 동일하나
마감이나 두터움 부분에서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3. 스폰서

 

 

 

14/15 시즌부터 토트넘의 메인 스폰서인
AIA스폰서,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구성이고
스폰서 자체가 얇게 제작되다 보니
찍힘이나 세탁에 유의해야한다.

디자인

1. 디테일한 자수

 

 

목, 팔에 있는 남색 시보리에 SPURS라는 이름을 새겨놓았는데

19/20 시즌 토트넘을 나이키에서 많이 신경써주고 있는 대목이다.

 

2. TO DARE IS TO DO

 

 

사이즈 탭 위쪽에 적혀 있는 문구.
라틴어로는 'Audere est Facere'이고

"용기를 내는 것은 행동하는 것이다" 이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토트넘의 모토, 즉 슬로건이다.

 

3. 변경된 어센틱 탭

 

 

19/20 시즌부터 유니폼에 들어가는 어센틱 탭이
직사각형 모양에서 원모양으로 변경됐다.
필자는 이 전의 직사각형 모양을 선호했는데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대목이다.

 

4. 목 뒷부분의 일자라인

 

 

 

지난 시즌 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이다.
지난 시즌 모습은 중심도 맞지 않고 일자로 떨어지지도 않은 반면
19/20 시즌은 비교적 중심도 맞고 일자로 떨어지는 모습.

 

백넘버

지난 시즌과 완전히 동일하다.

 

프리미어 리그 폰트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선 다른 팀들과 동일하게
프리미어 리그 폰트를 사용.

 

 

컵 폰트

 

컵 대회에선 ( 챔피언스 리그, FA컵 등 )
컵 폰트를 사용한다.

토트넘의 레비 구단주

 

이미 사용한지 꽤 오래됐지만
구단주 레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새로운 폰트를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실착사진

 
손흥민 우리흥 선수의 실착 사진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