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첼시 유니폼 써드 19/20 - M 사이즈 [ AT0028-011 ]

 

 

 

 

나이키 첼시 유니폼 써드 스타디움 져지

사이즈

 

 

해외 M - 국내 100
( 가슴둘레 : 50cm / 기장 : 72cm / 목구멍 : 12cm
팔 길이 : 36cm / 팔 넓이 : 17cm )

목 구멍은 가장 긴 부분을 측정,
팔 넓이는 목 옆의 제봉선 라인으로부터 측정했다.

 

품번

 

 

 

의류 내부 오른쪽 하단에 있는 세탁택안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번은 AT0028-011

 

 

무게

 

 

 

 

 

 

양쪽 겨드랑이에 택( 약 10g ) 을 제외하면

약 178.2g 정도이다.

 

구매문의

 

나이키 첼시 써드 캉테 유니폼 - [ AT0028-011 ] : BACK NUMBER 샵

 

 

내구성

 

1. 나이키 스우쉬

 

 

 

 

나이키는 19/20 시즌부터 써드킷에
클래식 로고를 적용했는데
이는 1900년대 이후로 다시금 적용하는 디자인이고
필자는 이 클래식 로고를 좋아해서인지
써드킷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2. 엠블럼

 

 

 

 

엠블럼의 색은 옷의 메인 컬러인 검정색으로 통일했고
레플답게 부착형이 아닌 자수로 튼튼하게 박혀있는 모습이다.

3. 슬리브 스폰서

 

 

첼시는 아무래도 한국 스폰서와 연을 뗄 수 없는 모양이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삼성이 메인 스폰서였는데
19/20 시즌부터는 현대가 슬리브 패치로 들어갔다.

18/19 시즌 유니폼부터 암슬리브 패치가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판매되고 있는데
챔스 버젼으로 꾸며줄 분들은 탈착 때문에 고민이 큰 부분이다..

디자인

1. 넥라인

 

 

 

 

 

19/20 시즌 첼시 써드 킷에서만 볼 수 있는 넥라인
중간에 CHELSEA FC라는 팀 이름이 적혀있는 것도

첼시 써드 킷에서만 볼 수 있다. 

2. 특이한 패턴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옷에
카모 패턴이 들어가 있는걸 볼 수 있다.

 

3. 밋밋한 사이즈 탭

 

 

최근 나이키 유니폼들은 사이즈탭 부분에
팀의 상징적인 문구를 넣어주는걸로 유명한데
이 유니폼은 문구 없이 심플하게 사이즈만 표기해두었다.

4. 변경된 어센틱 탭

 

 

19/20 시즌부터 도입된 어센틱 탭
원래 있었던 직사각형 어센틱탭이 더 깔끔한 느낌이지만
이 원형 어센틱도 나름의 고급짐이 있다.

백넘버

 

 

프리미어 리그 폰트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선 다른 팀들과 동일하게
프리미어 리그 폰트를 사용.

 

 

 

컵 폰트

 

첼시는 거의 매년 컵 폰트를 바꾸는 걸로 유명한데

바꾼 폰트들이 대부분 평타 이상을 치고 있어

팬들에게 뽐뿌를 유발하고 있다.

 

실착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