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 이름
첼시 유니폼 홈 베이퍼니트 18/19 - L 사이즈


º 사이즈
해외 L 사이즈 - 국내 100
(가슴둘레 : 53cm / 기장 : 77cm
팔 길이 : 37cm / 목구멍 : 17cm)

º 품번
918922-496

정품인지 아닌지 알고 싶다면
구글에 검색.
내가 사고자 하는 물건의
품번은 판매자에게
사진을 요구해 확인해보자.
º 구매처
https://smartstore.naver.com/officialfootball/products/4664731938
[나이키] 첼시 18/19 홈 베이퍼 매치 셔츠 - 918922 496 : BACK NUMBER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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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내구성
1. 나이키 스우쉬
베이퍼니트 유니폼에선
일반 레플리카와는 다르게
부착형 나이키 스우쉬를 사용한다.
자수로 박혀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탁할 때나 입고 운동을 할 때
주의해서 관리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2. 첼시 엠블럼
언뜻 보기엔 자수형태로
유니폼에 자수로 박혀있는 것 같지만
유니폼 뒤를 보면
자수형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는걸
알 수 있다.


3. 스폰서
운동에 최적화돼있는 베이퍼니트 유니폼답게
스폰서 자체도 얇게 제작되어있다.

º 디자인
18/19 시즌 나이키 유니폼의 컨셉은
'주파수'다.


위의 사진처럼 주파수가 연상되는
디자인이 어깨 전반적으로 넓게
펼쳐져있는 것이 특징
빨간색 줄과 하얀색 줄의 교차
사실 17/18 시즌과의 다른 점이라곤
이 빨간 줄과 하얀 줄 빼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베이퍼니트 프린팅 및 어센틱 탭.
일반 레플리카의 경우엔
왼쪽 하단부에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고
어센틱 탭의 색이 은색인 반면
베이퍼니트 유니폼은
NIKE VAPORKNIT 프린팅이 새겨져 있고,
어센틱 탭이 금색인 걸 볼 수 있다


사이즈 탭의 차이점
일반 레플리카의 경우 사이즈만
기재되어있는 반면에

베이퍼니트 유니폼의 경우엔
목 라인이 반으로 나뉘어있고
왼쪽엔 구단 창설일인 1905년과
BLUE IS THE COLOUR가 적혀있고
오른쪽엔 베이퍼니트 프린팅 및 사이즈가 적혀있다.


º 베이퍼니트
베이퍼니트 유니폼은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과 동일한 컨셉
을 갖고 나온 어센틱 유니폼이다.
일반 레플리카와 같은 디자인을 갖고 있지만
소재나 디테일 부분에서 다른 점을 보여준다.
첫 번째, 소재.
베이퍼니트 소재는
공기의 흐름을 극대화시키며
가슴과 등에 오픈 홀 텍스쳐로 제작돼
선수들의 호흡을 최적화시켜준다.
두 번째, open hall texture.
가슴과 등에 있는 오픈 홀 텍스쳐를 통해
땀과 열기가 배출되면서
착용자의 최적의 호흡을 보장한다.


세 번째, 가벼움.
무게에 있어 전작들에 비해
64% 이상 향상되었고,
나이키 소재 역사상 가장 호흡성이 좋다.
º 선수 실착
이 유니폼은 현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에당 아자르 선수의 첼시 마지막 유니폼이면서,
유로파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시즌이다.


첼시 선수들의 실착 사진을 보며 포스팅을 마치려 한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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