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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토트넘 유니폼 어웨이 17/18 - M사이즈 [ 896316-430 ] º 이름 토트넘 17/18 어웨이 반팔 유니폼 º 사이즈 해외 M - 국내 100 ( 가슴둘레 : 51cm / 기장 : 71cm 팔 길이 : 38cm / 목구멍 : 16cm ) º 품번 896316-430 정품인지 아닌지 알고 싶다면 구글에 검색. 내가 사고자 하는 물건의 품번도 판매자에게 사진을 요구해 확인해보자. º 내구성 1. 나이키 스우쉬 자수 형태의 스우쉬로 만져보면 약간 얇은 형태로 되어있어 스우쉬 자체가 구겨지는 경우도 있다. 2. 토트넘 엠블럼 나이키 스우쉬보다는 훨씬 견고한 편이고 엠블럼을 접었다 펴보면 복원력이 우수하다는 걸 알 수 있다. 3. 스폰서 찍힘에 굉장히 약하고 스폰 자체가 얇은 편이다. º 디자인 1. 엠블럼 17/18 시즌부터 토트넘은 나이키와 계약을 맺었는데 가장 눈에 .. 2020. 1. 24.
나이키 바르셀로나 14/15 홈 반팔 유니폼 [ 610594 422 ] º 이름 바르셀로나 14/15 홈 반팔 유니폼 º 사이즈 해외 L - 국내 105 ( 가슴둘레 : 53.5cm / 기장 : 77cm ) ( 국내 105 사이즈 보다는 커보인다 ) º 품번 610594-422 복사해서 구글에 검색하면 정품확인이 가능하다. 나이키의 정품택 위치는 의류 내부 허리쪽, 항상 같은 자리에 위치해있다. º 내구성 개인적으로 14-15 시즌의 나이키 킷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첫번째 이유는 내구성이다. '대륙의 실수'처럼 '나이키의 실수'가 되어버린 14/15 시즌의 나이키 킷들은 스폰서며 옷의 완성도며 거의 완벽하다고 볼 수 있는데, 스폰서 자체도 튼튼하게 제작되고 옷의 박음질이나 마무리 부분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다만 목 뒤쪽의 BARCA 부분은 고무재질이다 보니 조금 신경을 .. 2020. 1. 23.
레알 마드리드 16/17 홈 긴팔 베일 유니폼 [ AI5184 ] º 이름 레알 마드리드 16/17 홈 긴팔 져지 º 사이즈 해외 L - 국내 105 (가슴둘레 : 54cm / 기장 : 74cm) (보통, 국내 사이즈는 '가슴 단면의 길이 X 2'로 국내 105보다 크게 나온 걸로 보인다.) º 품번 AI5184 10/11 시즌 유니폼부터는 옷의 목 부분에 정품 품번 택이 붙어 나오기 시작했다. 구글에 AI5184 이 부분을 검색하면 정가품 확인 유무가 가능하다. º 내구성 특히 레플 '실착러'들에겐 민감한 이 '내구성'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디다스 엠블럼은 자수 방식이라 세탁에도 강하지만 레알의 엠블럼은 열 부착 방식이라 관리를 소홀히 하면 금방이라도 떨어져 나갈 것이다. º 어깨의 3선 라인 사진으로 보다시피 아디다스가 줄곧 고집해오던 어깨의 3선 라인이 .. 2020. 1. 21.
리버풀 06/08 홈 제라드 져지 XL [ 053327 AZB001 ] º 이름 리버풀 06/08 홈 져지 º 사이즈 해외 XL - 국내 110 (가슴둘레 : 59cm / 기장 : 76.5cm) (보통, 국내 사이즈는 '가슴 단면의 길이 X 2'로 국내 110보다 크게 나온 걸로 보인다.) º 품번 053327 AZB001 의류의 안쪽 왼쪽 하단부에 붙어있는 아디다스의 정품 품번이 기입돼있고, 구글에 053327 AZB001 이 부분을 검색하면 정가품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º 렉스트라 재질의 마킹 최근엔 렉스트라 재질의 마킹을 찾아보기 힘든데, 그 이유는 옷의 경량화가 중요한 현대 축구에서 점차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이다. 그만큼 땀을 머금으면 무게가 무거워지는 마킹이지만, 유니폼을 수집하는 입장에선 이 마킹을 더는 볼 수 없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º 왜 06.. 2020. 1. 21.